뮤직앤아트컴퍼니 Newsletter Vol.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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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한여름을 물들일 깊고 진한 우정의 선율
박규희, 강아솔, 김송현 <AMIGO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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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성수아트홀에서 클래식과 인디포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박규희, 강아솔, 김송현이 <AMIGO 2026>으로 한 무대에 섭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송현.
낯설지만 새로운 세 음악가의 만남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이들의 만남은 서로가 서로의 '팬'이라는 사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박규희는 제주도에서 강아솔의 공연을 찾아갔고, 김송현은 자타가 공인한 박규희와 강아솔의 팬이었죠. 강아솔 또한 어릴 적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했을만큼 클래식에 영향을 받아왔기에 박규희와 김송현을 흠모해왔다고 합니다. 서로의 음악을 멀리서 응원해 온 이들은 나중에서야 서로가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하네요!
셋리스트 역시 각자가 좋아하는 서로의 곡을 추천하며 함께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클래식 기타, 보컬, 피아노의 독특한 구성으로 솔로와 듀오, 트리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악 취향을 묻는 질문에 '플레이리스트까지 겹친다'고 밝힌 이들은 공연 구상에서 조금의 어려움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하고 싶은 곡이 너무 많아 고민했다고 하네요. 리허설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하나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스페인어로 친구를 뜻하는 'AMIGO'는 팬데믹 시기, 하모니카와 기타가 만난 살롱 콘서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서울과 대전, 창원 등 여러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왔지요. 현재는 뮤직앤아트컴퍼니의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 친구들이 모여 독창적이고도 따뜻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인디 포크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음악적 공감은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까요? 세 사람의 호흡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지금, 뮤직앤아트컴퍼니의 기획자들 역시 <AMIGO 2026>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8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성수아트홀에서 펼쳐질 세 사람의 음악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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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P
본 뉴스레터를 받으시는 분을 초청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성함(소속)/연락처/매수'를 기입하시어
아래 메일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량 소진시 신청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회신 마감 : 2026년 8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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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 2026>의 세 음악가는 공연에 앞서 다양한 방송을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5일(수)에는 KBS 음악실에 출연해 피아니스트 김송현의 미샤 레비츠키 <마법에 걸린 물의 요정>을 시작으로 솔로와 듀오, 트리오 무대를 선보이며 따뜻한 음악적 호흡을 전했습니다. 방송은 유튜브 'KBS Classic FM' 채널에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어 오는 8월 7일(금) 저녁 7시에는 옥상달빛이 진행하는 유튜브 '와우산티비'에서 박규희, 강아솔, 김송현과 옥상달빛이 만들어낸 유쾌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곧 공개될 영상을 통해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을 미리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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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19년 만의 서울 공연, 역사적인 대구 첫 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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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에서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할 특별한 공연 소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Álvaro Pierri)의 내한 리사이틀이 개최됩니다. 이번 내한은 광주, 부산, 대전 등 전국 6개 도시 투어로 진행되며, 그중 대구와 서울 공연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열리는 대구 공연은 알바로 피에리가 대구 관객과 만나는 역사적인 첫 무대입니다. 이어지는 서울 공연은 9월 19일(토) 영산아트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며 무려 19년 만에 성사된 뜻깊은 리사이틀입니다.💫
알바로 피에리는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생전에 깊이 아끼고 사랑했던 기타리스트로, 두 거장이 함께했던 실황 무대는 세계적인 명문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DVD로 발매될 만큼 음악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박규희 기타리스트가 그의 스승인 알바로 피에리와 함께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무척 뜻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대구와 서울 두 무대 모두에서 펼쳐질 스승과 제자의 깊이 있는 앙상블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마음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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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KET
서울 공연 🎶
- 티켓 가격 : R석 80,000원 / S석 50,000원 - 예매처 : NOL티켓
대구 공연 🎶
- 티켓 오픈 : 8월 4일(화) 오후 2시🎫 - 티켓 가격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예매처 : NOL티켓
🎶 공연 정보
- 공연명: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 서울 - 일시: 2026년 9월 19일(토) 19:30 - 장소: 영산아트홀 - 출연: 알바로 피에리(Gtr), 스페셜 게스트 박규희(Gtr)
- 공연명: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 - 대구 - 일시: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 - 출연: 알바로 피에리(Gtr), 스페셜 게스트 박규희(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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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뮤직앤아트스튜디오 기획시리즈
연주가 있는 낭독모임 <귀로 읽는 밤>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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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문학을 참여자들과 함께 낭독하고, 그 문학의 결을 지닌 연주자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지난 7월 31일, <귀로 읽는 밤>의 6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의지’라는 주제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함께한 이번 시간은 크리스티앙 보뱅의 『환희의 인간』을 함께 읽었는데요! 어둠을 통과한 환희를 투명하고 맑은 문체로 서술한 보뱅의 글은, 우리가 가져야 할 일상 속 ‘의지’란 무엇인지 상기시켰습니다.
이어서 박규희는 보뱅의 사유와 연결되는 섬세한 프로그램을 들려주었는데요! 바리오스의 <숲 속의 꿈>과 말러의 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에토>는 스튜디오를 보뱅이 은둔하던 고요한 숲으로 만들며, 음악과 문학이 더욱 깊이 체화되는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마음에 남은 대목마다 표시가 빼곡한 책을 들고 대담에 임한 박규희는, 음악가에서 작가로 전향한 친구의 권유로 『환희의 인간』을 처음 읽은 후 이번 시간을 통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일상의 풍경을 여행처럼 바라보고,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음악가로서 지켜온 삶의 태도와 신념을 들려주어 청중의 박수를 이끌었습니다.❣️
뮤직앤아트스튜디오의 기획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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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Artists] 피아니스트 김송현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할 서정적인 공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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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Heritage Series; The Fellowship 피아니스트 신수정 & 김송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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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신영체임버홀에서는 60년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두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김송현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한국 클래식계의 살아 있는 역사 신수정과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김송현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어왔는데요. 스승의 음악적 유산이 제자에게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는 ‘헤리티지 시리즈’에서 두 사람은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소나타 K.521>과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 D.940>을 함께 연주합니다.🎹
한국 클래식계를 이끄는 스승과 제자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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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지금, 우리가 주목할 예술 ㅣ Piano 김송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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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5일(화) 오후 7시, 예술가의집 2층 라운지에서 <지금, 우리가 주목할 예술 | Piano 김송현>이 개최됩니다. 👏🏻
이번 공연에서는 스카를라티의 <피아노 소나타 K. 87, K. 159>를 비롯해 하이든의 <소나타 Hob. XVI:20>, 라벨의 <라 발스 M.72> 등 바로크부터 근대에 이르는 음악사의 흐름을 담은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각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함께 나누며, 클래식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특별히 음악저널 김희선 편집장이 진행을 맡아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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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2026 금정클래식위크 | 3rd. 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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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토) 오후 6시,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열리는 <2026 금정클래식위크 | 3rd. 울림>에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함께합니다.
금정클래식위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부산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클래식 음악제로, 올해는 ‘울림’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4일간 총 5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
이번 공연에서는 차세대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라이징 스타, 피아니스트 김송현과 비올리스트 신정안, 첼리스트 이강현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김송현은 피아노 솔로부터 듀오 무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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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낭만주의 거장 <말러&라흐마니노프&차이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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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음악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협연 소식입니다! 다가오는 9월 3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에서 <낭만주의 거장 말러&라흐마니노프&차이코프스키〉공연이 개최됩니다! ⭐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김송현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지휘자 김광현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송현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가장 깊고 드라마틱한 명곡인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9월 6일(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에서는 <고전과 낭만사이 [베토벤 &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가을의 초입, 피아니스트 김송현과 낭만주의 음악의 극적인 순간들을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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