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앤아트컴퍼니 Newsletter Vol. 67 |
|
|
[공연 리뷰] 세 명의 악사와 한 편의 밤
박규희, 강아솔, 김송현 <AMIGO 2026>
|
|
|
지난 8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함께한 〈AMIGO 2026〉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서로 다른 장르와 음악적 배경을 가진 세 음악가의 만남은 서로가 서로의 음악을 오래도록 좋아해 온 ‘팬’이라는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음악을 향한 애정과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만난 세 사람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
|
|
이번 공연은 클래식 기타, 보컬, 피아노라는 독특한 편성을 바탕으로 솔로부터 듀오, 트리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클래식 레퍼토리부터 영화음악, 일본 음악, 현대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들을 세 음악가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
특히 영화 디어 헌터의 테마곡 〈Cavatina〉는 기타와 피아노의 섬세한 호흡으로 깊은 여운을 전했으며, F. Hersch의 〈Valentine〉은 세 연주자의 자유로운 앙상블이 돋보이는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여기에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와 김광진의 〈편지〉, 그리고 강아솔의 곡들을 더해, 익숙한 음악을 세 사람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재해석했습니다. 💙
특히 서로의 곡을 직접 추천하며 완성한 셋리스트인 만큼, 무대 위에서는 세 사람이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고 즐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솔로 연주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듀오와 트리오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가 어우러지며 ‘음악 친구’라는 〈AMIGO〉의 의미를 그대로 보여주는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
|
|
|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남기는 사인회도 이어지며 따뜻한 공연의 여운을 나누었습니다. 😊
서로의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만남이 하나의 무대가 되고, 다시 관객들과의 소중한 추억으로 이어진 〈AMIGO 2026〉.
함께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뮤직앤아트컴퍼니는 음악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만남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
|
|
[공연 소식]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
프로그램 전격 공개✨
|
|
|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의 거장, 알바로 피에리 (Álvaro Pierri)의
내한 리사이틀 프로그램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무려 19년 만의 서울 공연과 함께 역사적인 첫 대구 무대까지 펼쳐지는 이번 투어는, 스페인과 남미의 열정, 그리고 거장만의 독보적인 현대적 감각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될 예정인데요!
공개된 프로그램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거장의 깊은 소리와 정교한 프레이징이 더욱 기대해지곤 합니다. 🎼
1부에서는 알베니스의 <에스파냐>로 스페인의 이국적이고 풍부한 색채를 열어젖히며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바리오스의 무대에서는 아련하고 서정적인 선율의 <고백>과 <훌리아 플로리다>, 그리고 눈부신 트레몰로 테크닉의 정수인 <최후의 트레몰로>를 통해 남미 기타 음악이 지닌 영혼의 울림을 들려줄 예정인데요! 1부의 마지막은 보그다노비치의 <재즈 소나티나>로 현대적이고 리드미컬한 재즈 색채를 가미하며 흥겨운 반전을 선사합니다.💫
인터미션 후 펼쳐지는 2부의 시작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는 제자 박규희와 알바로 피에리가 함께 꾸미는 듀오 무대입니다!❣️ 메르츠의 <두 대의 기타를 위한 세 개의 애가> 중 곡들을 두 대의 기타로 깊이 있게 나누는데요. 프랑스 명장 다니엘 프리드리히의 기타를 나란히 들고 선보일 스승과 제자의 깊은 교감은 이번 공연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이어서 스페인 특유의 고즈넉한 새벽 풍경을 그려낸 사인스 데 라 마사의 작품들과,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현대적 강렬함이 돋보이는 히나스테라의 <기타 소나타 Op. 47>로 묵직하고 완성도 높은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을의 길목, 거장 피에리와 박규희가 펼쳐낼 위대한 음악적 계보와 아름다운 기타의 울림을 직접 현장에서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TICKET
서울 공연 🎶
- 티켓 가격 : R석 80,000원 / S석 50,000원 - 예매처 : NOL티켓
대구 공연 🎶- 티켓 가격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예매처 : NOL티켓
🎶 공연 정보
- 공연명: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 서울 - 일시: 2026년 9월 19일(토) 19:30 - 장소: 영산아트홀 - 출연: 알바로 피에리(Gtr), 스페셜 게스트 박규희(Gtr)
- 공연명: 알바로 피에리 기타 리사이틀 - 대구 - 일시: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 - 출연: 알바로 피에리(Gtr), 스페셜 게스트 박규희(Gtr)
|
|
|
[공연소식] 클래식 기타와 집시 기타, 전설적인 공연의 귀환
<TWO GUITARS : 박규희X박주원> |
|
|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TWO GUITARS> 공연 투어가 올가을 다시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이번 투어는 9월과 11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과 집시 기타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5일(토)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은 박규희와 박주원, 두 연주자만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두 기타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호흡을 더욱 가까이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
그 외 9월과 11월 공연에서는 밴드 세션이 함께하는 풍성한 구성으로 더욱 다채롭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서로 다른 두 기타의 색채가 만나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기대해주세요! ✨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9월 공연 소식을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11월에 예정된 공연은 11월호 뉴스레터에서 더욱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올가을, 두 기타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 공연 정보
① 9월 4일(금) 19:30 - 재즈클럽 야누스
② 9월 5일(토) 15:00 - 세종문화예술회관(조치원)
③ 9월 15일(화) 11:00 - 음성문화예술회관
④ 9월 17일(목) 19:30 - 의성문화예술회관
⑤ 11월 27일(금) 19:30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⑥ 11월 28일(토) 18:00 - 영도문화예술회관
|
|
|
[MA Artists]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산뜻한 가을을 풍성하게 할 심포닉 하모니카 with 전제덕, 박종성
|
|
|
🎶 하모니카와 오케스트라가 만나는 가장 한계 없는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하모니시스트, 전제덕과 박종성이 한 무대에 서는 꿈의 연주회! <심포닉 하모니카 with 전제덕, 박종성> 공연 소식입니다! 🎶✨
이번 무대는 클래식부터 재즈, 팝, 영화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며 하모니카라는 악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더해져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대중적 감성과 재즈적 즉흥성을 겸비한 하모니카의 대가 전제덕이 밴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 등 감각적인 재즈와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들려줍니다. 🎷
박종성과 전제덕, 그리고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모두 한 무대에 올라 명곡들을 합주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뜨거운 무대를 완성합니다! 🔥
두 거장이 만들어낼 아름답고 역동적인 하모니카의 울림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공연 일시: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7시 30분
-
공연 장소: 롯데콘서트홀
-
출연진: 하모니카 전제덕·박종성, 지휘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
|
|
[MA Artists] 피아니스트 김송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협연 공연🍁
|
|
|
🎹 피아니스트 김송현과 함께 물드는 낭만주의 음악의 극치!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선보이는 뜨거운 열정과 깊은 울림의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들이 다가오는 가을, 찾아옵니다! ⭐🍁
첫 번째 무대는 <낭만주의 거장 말러 & 라흐마니노프 & 차이코프스키>입니다! 🎻 지휘자 김광현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 김송현은 라흐마니노프의 가장 드라마틱하고 깊은 명곡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대전에서 펼쳐지는 <고전과 낭만사이 [베토벤 &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 🎼 지휘자 최영선,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김송현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피아니즘으로 고전과 낭만을 넘나드는 웅장한 선율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의 끝자락을 장식할 화성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III : 가을의 향기> 소식입니다! 🍂 임동국 지휘자의 연주 아래 김송현이 협연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브람스 교향곡 4번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을 클래식의 향기로 가득 채워줄 예정인데요!
가을의 길목,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전하는 극적이고 낭만적인 클래식의 순간들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연 안내]
1. 낭만주의 거장 <말러 & 라흐마니노프 & 차이코프스키>
-
일시: 2026년 9월 3일(목) 오후 7:30
-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연: 지휘 김광현, 피아노 김송현, 바이올린 송지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
예매처: 예술의전당, NOL 티켓
2. <고전과 낭만사이 [베토벤 &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
-
일시: 2026년 9월 6일(일) 오후 5:00
-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출연: 지휘 최영선, 피아노 피터 오브차로프 / 김송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
예매처: NOL 티켓
3. 화성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III : 가을의 향기>
-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오후 5:00
-
장소: 화성예술의전당
-
출연: 예술감독·지휘 임동국, 피아노 김송현, 화성시 오케스트라
-
예매처: NOL 티켓
|
|
|
낭만주의 거장
<말러 & 라흐마니노프 & 차이코프스키> |
<고전과 낭만사이>
[베토벤 &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
|
|
|
화성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III : 가을의 향기> |
|
|
MUSIC&ARTCOMPANY300, Sadang-ro, Dongjak-gu, Seoul, Republic of Korea (07013) +82 070 7579 3660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