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더불어 다가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전라북도 부안군의 아름다운 섬, '위도'에서

조금은 특별한 '사계 2050'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7인조 실내악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사계 2050' 연주에 더불어

프로젝트의 음악과 의미를 한눈에 담아낼 영상 촬영,

위도의 학생, 주민들과 함께 하는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 콩쿠르에서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아시아인 우승자로서 이름을 올리는 등 유수의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9차례 우승을 석권한 기타리스트 박규희.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박규희가 오랫동안 품어왔던 회심의 프로그램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독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리사이틀 투어를 개최합니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음악적으로 얼마나 끊임없이 정진하며 도전하는 아티스트인가를 유감없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앨범과 공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공연 일정  

6월 1일 (인천)

6월 28일 (광주)

6월 30일 (성남)

7월 6일 (전주)

7월 20일 (서울)

 ✨ 그외 지역 | 협의 가능 ✨